상담가이드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여수새날상담센터가 함께합니다.
대응방법
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위기 개입을 통해 상담 및 심리적, 의료적, 법률적 지원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폭력 생존자의 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성폭력이 일어났을 때 가장 먼지 해야 할 일은 ‘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돌보는 일입니다. 그리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과정들을 찾아내는 일이 필요합니다.
- ‘나에게 잘못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 버리기
- 내가 느꼈던 공포와 무력감을 인정하기
- 나의 분노 인정하기
- 나에게 필요한 것 찾기
- 자신을 지지해주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과 시간 보내기
- 상담소에 전화해 도움 요청하기
성폭력이 범죄라고 인식하고, 가해자의 범죄행위에 대해서 당당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가해의 증거를 수집하고, 원한다면 가해를 처벌하는 법적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 몸을 씻지 않은 채로(혹은 씻었더라도)병원에 가기
- 피해 당시 입었던 옷가지 등의 증거물을 종이봉투에 보관하기
- 진단서 및 다친 부위 사진 찍어두기
- 가해자의 특징, 가해자와 관련하여 기억나는 모든 것을 상세하게 기재
- 형사소송 :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형법,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 등에 의해
강간·미성년자 간음·추행 등 성폭력범죄를 고소·고발할 수 있습니다.
- 민사소송 : 피해자가 가해자의 가해행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 법적 절차를 밟을 경우 증거 수집 등 초기 대처가 아주 중요하므로 혼자 가해자에게 대응하기보다 성폭력상담소의 상담과 지원을 통해 같이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되도록 얘기를 잘 들어주고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본인의 잘못이 아님을 알려줘야 합니다. 피해 당시에는 괜찮다가도 시간이 좀 지나면서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계속 잘 관찰하도록 해야합니다
피해자의 상황 공감하기
피해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만으로 피해자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가해자 스스로 성폭력을 범죄로 인정하도록 돕기
다른 범죄와 달리 성폭력 범죄의 경우, 주변에서 가해자를 동정하고 관대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습 니다. 하지만 아는 가해자로 하여금 자신의 행위가 범죄임을 인식하고 반성할 기회를 빼앗는 것이고, 피해자에게는 2차 피해를 주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피해자에게 정보 주기
신체적·정신적으로 극심한 충격을 받은 피해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알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각 지역의 성폭력 상담소(국번 없이 1366)나 피해지원을 위한 지정병원, 경찰서(여성·청소 년계)·대한법률구조공단 등에서 심리적, 의료적, 법률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피해자 후유증 극복하기
성폭력 피해의 후유증은 개인·상황·폭력의 형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피해자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주변 사람들이 이해하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와 함께 당신(사건 지원자)의 정신건강 돌보기
피해자와 함께 하다보면 피해자의 고통에 감정이입이 되어 지원자도 우울해지고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피해 사실이 사건화 되고 같이 진행하다보면 더욱 지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사건 지원자도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지원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